서울서부지방법원 ·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
판사: 김형석
- 선고 결과
- 금고 2년, 집행유예 3년, 사회봉사 40시간, 준법 운전 강의 40시간 수강명령
AI 요약
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은 제한속도의 두 배를 넘겨 달리다 사고를 내 생후 9개월 영아를 숨지게 한 70대 택시기사 A씨에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. A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에서 시속 약 100㎞로 택시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승용차와 충돌했고, 재판부는 유족과 다른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.